공주시, ‘웅진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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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5.11.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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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 … 독서문화 진흥 성과 인정
▲공주시 웅진도서관이 지난 1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 박찬옥 공주시 평생학습과장). /사진-공주시
▲공주시 웅진도서관이 지난 1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 박찬옥 공주시 평생학습과장). /사진-공주시

충남 공주시 웅진도서관(총괄 담당, 박찬옥 공주시 평생학습과장)이 지난 1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은 국립중앙도서관이 2007년부터 도서관 협력 업무에 기여하고,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공주시 웅진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4개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1991년 개관한 공주시 웅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진흥을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특히 지속적인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확충과 지역 공공도서관, 학교, 책방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뿐 아니라, 독서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시 웅진도서관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 읽는 지역 분위기 확산과 열린 도서관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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