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3만원으로 24일 무제한 즐긴다… 전 기간권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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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3만원으로 24일 무제한 즐긴다… 전 기간권 판매 돌입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6.10.21 0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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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관람객 겨냥한 파격 선택지… 횟수 제한 없이 엑스포장 자유롭게 이용
일반 3만원·청소년 2만원·어린이 1만 5천원… 사전·현장 판매가 동일
성인 기준 3~5회 이상 방문하면 경제적…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판매
온라인 구매 취약계층 위한 별도 신청 절차 마련… 관람객 편의 높인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홍보 포스터. /뉴스채널1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홍보 포스터. /뉴스채널1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24일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전 기간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는 관람에서 벗어나 전시와 체험, 산업 콘텐츠를 여러 차례 즐기려는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반복 방문에 따른 입장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전 기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전 기간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 기간권은 기존 입장권과 달리 엑스포 개최 기간인 24일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행사장을 여러 차례 찾으려는 관람객이 매번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가격은 일반 3만 원, 청소년 2만 원, 어린이 1만5천 원이다. 사전 판매와 현장 판매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됐다.

특히 일반 성인 기준으로 1회 입장권 가격과 비교해 3~5회 이상 방문할 계획이 있는 관람객이라면 전 기간권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행사장을 한 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 재방문하거나, 날짜를 나눠 여유롭게 관람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조직위원회는 전 기간권의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이용자의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전 기간권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별도의 정보 등록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디지털 이용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전 기간권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완 절차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 기간권 판매는 관람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엑스포를 여러 차례 방문하도록 유도해 행사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재방문 수요가 늘어나면 행사장 내 체험과 전시 참여는 물론 논산 지역 관광과 먹거리 소비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전 기간권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려면 반복 방문을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

조직위원회가 전 기간권 판매와 함께 행사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전 기간권 관련 세부 사항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s://www.2027nonsanexpo.or.kr](<https://www.2027nonsan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번의 관람을 넘어 24일간 이어지는 엑스포 경험.

전 기간권이 관람객의 재방문을 이끌고 논산의 딸기산업과 관광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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